사진: '삼시세끼' 캡쳐
사진: '삼시세끼'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의 시가 화제다.오늘(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참바다 씨로 불리는 유해진의 시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만재도 바다에서 직접 낚시를 하는 유해진은 돔과 문어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상실감에 빠져버렸다.이에 유해진은 ‘돌돔’과 ‘참돔’ 그리고 ‘문어’를 주제로 시를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돌돔’은 “돔돔 무슨 돔 / 얼룩말 같은 돌돔 / 어디 어디 있나/ 해진이 낚시하는 곳 빼고 다 있지”라며 진지하게 읊어 내려갔다. 이어진 ‘참돔’ 시에서는 “돔돔 무슨 돔 / 빨간 옷 입은 참돔 / 어디어디 있나 니가 알바 없지”라며 시를 짓는 유해진 자신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마지막으로 지은 ‘문어’ 시에서는 “내가 사는 곳 만재도 바닷가 / 어젯밤엔 배불리 먹었네 돼지고기 / 통발 밖에서 고마워요 육지 손님 / 다음에 또 주세요”라며 자신이 겪은 상황을 정확하게 써내려갔다.한편 유해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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