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왕자님을 만난 자수성가 신데렐라는 언제쯤 어머니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장윤정은 '트로트계 신데렐라'란 수식어에 어울리지 않게 헝그리 정신으로 자수성가 한 가수다.데뷔 전에는 3년 동안 난방과 가스가 끊긴채 옥탑방에서 혼자 살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으며 너무 추울때는 헤어드라이어로 몸을 데우고 난 후에야 잠이 들 수 있었다고 한 TV 프로그램에서 고백했다.생계형 이산가족이었던 장윤정은 엄청난 빛으로 데뷔 전에는 신용불량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추위와 외로움에 떨며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한다.장윤정이 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면서도 '짠순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런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며 트로트계 여왕의 자리를 차지한 지금도 저축을 미덕으로 아는 똑순이다.그런 장윤정이 남동생에게 '급여 압류'를 통보한 이유는 10년간 그녀가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남동생 장경영이 사업에 투자하며 빛 10억으로 되돌려주었기 때문이다.애초 장윤정은 스케줄이 바쁘기 때문에 어머니 육흥복에게 돈 관리를 맡겼다. 그래서 10년 수입이 마이너스 10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간 것이다.3일과 5일,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은 언론에 두 개의 보도자료를 보내며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무섭다" "아들에게 돈 무서운줄 모르고 투자를 했던 어머니와 아들의 비극을 파악하지 못한 계산"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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