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세 없이 10년 거주 가능…양도세 비과세 혜택- 분양가격도 저렴해 경제상황에 따른 집값 리스크 최소화최근 부동산에도 세테크에 대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 목돈이나 세금부담 없이 스마트하게 내 집을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다. 바로 L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아파트다. 가장 큰 장점은 목돈 부담 없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건에 따라 최소 3천만원대의 보증금으로 입주할 수 있어 일반분양아파트나 전세에 비해 부담 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또 입주한 후에도 합리적인 임대조건으로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집을 찾아 이사해야 하는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절세도 가능하다. 취득세 없이 10년 동안 내 집처럼 지낼 수 있어 세테크가 저절로 된다. 또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임대료의 10%를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10년 거주기간이 의무보유 거주기간으로 간주돼 분양전환 후 매도 시 양도세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세금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주택을 분양 받을 수도 있다.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거주 후 분양전환 시 통상 감정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국내외 경제여건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하는 부동산 시세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주택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주택이다. 이에 11월 16일 안성아양 B4블록에 공공임대아파트 모집공고가 발표돼 주목할 만하다. 이 아파트는 7개 동, 최고 25층 총 963가구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안성아양지구는 안성시 도기동과 아양동, 옥산동과 석정동 등 4개 동이 사업 대상지역이며, 전체 사업면적은 84만 7793㎡에 달한다. 이곳에 약 64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안성시에서 가장 큰 개발사업이다. 안성아양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총 1만 6000여 명이 입주하게 돼 안성시의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안성아양 B4블록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지고 공원이 조성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앞으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안성아양지구 바로 위쪽에는 이마트 안성점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도 좋다. 게다가 안성시 도심과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안성아양 B4블록 바로 남측에는 안성천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지구 내에 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안성아양지구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 간 동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천안~분당 간 도로(국지도 23호선 우회도로)와 국도 38호선, 국지도 57호선 및 안성우회도로도 이용이 편리하여 수도권과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세종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아양지구는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안성아양 B4블록의 시행사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주)NHF제3호 공공임대개발전문 위탁관리부동산 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 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 업무 등은 LH가 직접 수행한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11.24(화), 2순위 청약은 11.25(수) 인터넷(myhome.lh.or.kr)으로 접수를 받는다.
are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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