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국내 의료진 최다 하이푸 시술 2300례 공로 인정받아
청담산부인과외과(원장 김민우,김태희)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9일 기념식을 진행했다.하이푸는 초음파의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악성종양 등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2011년 국내 도입 이후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하이푸 치료를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료진들을 위한 전문적인 하이푸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느낀 충칭 하이푸 테크놀로지의 요청과 청담산부인과외과의 노하우를 결합한 하이푸 전문 교육기관이 탄생하게 됐다. 9일 오후 현판식 및 사인식으로 구성된 행사에는 충칭 하이푸 테크놀로지 장강 대표이사, 위진페이 국제부 이사, 하이푸헬스케어 황태기 회장 등 국내외 하이푸 개발진 및 운영진과 의료진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료계에서는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 탄생을 두고 체계적인 하이푸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비수술적 방법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 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김태희 청담산부인과외과 원장은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두고 "국내에 하이푸 치료를 도입하는 의료기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밀한 테크닉이 필요한 치료이기에 우려되는 점들이 있었다" 며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그간 쌓은 노하우를 다른 의료인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민우 청담산부인과외과 원장은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를 이끌며 그간 국내외 연수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포부를 밝혔다. 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전문 의료기관으로 국내 하이푸 도입 이후 꾸준히 하이푸 치료를 시행, 발전시켜 왔다.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프리미엄 하이푸로 불리는 개선된 하이푸 치료법을 정립했으며 최근까지 2300여명에 달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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