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암)=박대성 기자] 전남 영암군은 민선6기 슬로건 ‘氣(기)의 고장 영암’ 브랜드를 특허청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립공원 월출산을 끼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기의 고장 영암’을 특허등록해 법적인 지위와 위상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출원된 브랜드 슬로건이 정식 등록되면 앞으로 영암군의 홍보물은 물론, 각종 농.특산품에도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또 하나의 ‘기(氣)’ 관련 사업은 영암군을 기체험 공간으로 홍보하는 전략이다.
도선국사의 얼이 깃든 천년고찰 ‘도갑사’와 왕인박사 유적지, 2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구림마을과 시유도기의 산실인 도기박물관, 그리고 최근에 조성된 ‘하정웅미술관’과 기찬랜드, 가야금 테마파크, 낭산기념관 등을 두루 답사하는 힐링코스를 알려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대화합 차원에서 영암군의 이미지 통일 작업과 대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영암을 사기충만 도시로 널리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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