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10일 한양대에서 열린 한·중대학 총장 포럼에 참가한 하문대, 중경대, 사천대 등 중국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 국제 협력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중국 대학들은 교육부 직속의 국가중점대학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협약 체결로 경북대는 중국의 약 30개 대학과 교류를 하게 돼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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