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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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가 주상욱을 버렸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전화남의 덫에 걸려 진형우(주상욱 분)을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갑자기 자신을 가족과 함께 식사하게 하는 석현(정진영 분)에 눈치를 보며 힘들어 하고, 식사가 끝나고 겨우 자리를 옮긴다. 그때 우연희 영애(나영희 분)의 말을 엿듣는 은수. 영애는 형우에게 석현이 자신에게 은수를 보면 청미를 떠올린다고 말했다고 한다. 영애는 형우에게 은수의 마음을 잡으라고 말하고, 석현의 비자금을 전부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은수를 이용해 목적을 달성하자고 말하는 영애. 은수는 모든 것을 엿듣고 충격을 받아 나간다. 그러나 그 뒤의 말을 듣지 못하는 은수. 영애는 형우에게 은수가 마음을 아직도 갖고 있다고 말한다. 형우는 설마 자신을 이용하려 하는 것이냐고 소리치고, 영애는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뭐든 한다는 것을 모르냐고 말햇다. 영애는 형우가 혹시 은수를 걱정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형우는 당황해 하며 15년 노력이 엉망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영애는 너무나도 차가운 목소리로 일주와 은수. 두 가지 가능성에 걸어보자며 해볼만한 도박이라고 말한다. 한편, 은수는 밖에서 고민에 빠졌다. 그간 영애가 자신에게 했던 다정했던 행동이. 형우가 자신을 구해주고 도와주었던 행동이. 모두 자신을 이용했던 것이라고 생각하는 은수. 은수는 형우를 더 이상 믿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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