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오공대 이진덕(56·사진)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가 (사)한국지리정보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사)한국지리정보학회는 최근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 GIS(지리정보시스템)심포지엄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수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1997년에 창립된 (사)한국지리정보학회는 전국에 1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일본 GIS학회와 대만지구관측그룹(TEGO) 등과 매년 정례적인 학술 교류를 갖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집을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이진덕 교수는 “앞으로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 등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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