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한국이 미얀마에 완승했다.한국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지역예선 조별리그 G조 5차전 미얀마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한국은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이재성이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기성용이 건 넨 공을 왼발 슛으로 그대로 차내며 선방을 날렸다.이어 전반29분 구자철이 지동원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볼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헤딩 슛, 두 번째 골을 얻어냈다.후반 36분 손흥민의 송곳 같은 프리킥을 장현수가 성공시키며 세 번제 골에 성공했다.이어 후반 41분 손흥민과 남태희가 수비수를 뚫고 짧게 볼을 주고 받으며 추가골을 넣었다. 이후 경기는 더 이상의 추가골 없이 4-0 한국의 오나승으로 끝났고, 이로써 슈틸리케호는 연승과 무패 행진을 계속했다.이에 자이세 감독은 "한국의 승리를 축하한다. 한국은 미얀마와 다른 수준의 경기를 보여줬다. 좀 더 매력적인 축구를 하지 못해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2~3차례의 기회를 만들어서 만족하고 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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