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내수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취업시장도 두달째 활기를 띠고 있다.
취업자가 두달 연속 35만명 가까이 늘어난데다 전체 실업률과 청년실업률이 동반감소하면서 각각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5년 10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29민8000명으로 작년 10월에 비해 34만8000명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규모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쇼크 직전인 지난 5월 37만9000명 이후 5개월만의 최고치다.
전체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15~29세 청년 실업률은 7.4%로 전월의 7.9%에 비해 0.5%포인트, 1년 전 같은 달의 8.0%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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