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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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선우재덕이 또 해냈다. 11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을 강태중(전노민 분) 회사의 임시 회장직에 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여사는 금복(신다은 분)을 임시 회장직에 앉히려하고, 금복도 은실도 그것은 안된다며 문혁(정은우 분)에게 왕여사를 설득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문혁은 미연(이혜숙 분)이 그것을 노리는 것이라며 반대한다. 그때 마침 사무실로 들어온 경수. 경수는 미연과 차회장이 문혁을 대표로 올리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자신에게 계획이 있다고 말한다. 예령(이엘리야 분)은 세 사람의 계획은 모른 채 차회장에게 붙어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예령은 차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쳐내야 한다고 소리친다. 확고하게 미연의 옆에 선 미연. 차회장은 금복은 자격도 안된다며 임원의 반대 서명서를 제시한다. 차가운 반응의 이사들. 이에 문혁은 금복을 감싸고 이사들도 못한 일들을 해냈다고 말한다. 차회장은 문혁을 올리려고 하지만, 그때 경수와 은실이 회사로 들어왔다.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차로 문혁이 대표 대행직에 올랐다고 나오는 결과. 이에 미연과 차회장은 당연하다며 미소를 짓는다. 밖으로 나가려는 미연과 차회장. 그때 문혁은 "그럴 생각 없습니다"라며 자신은 사퇴하겠다고 말한다. 미연은 이에 누가 적임자냐고 따지지만, 그때 경수가 들어왔다. 경수는 이사진들에게 최대 주주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적임자를 선출했다며 은실을 그 자리에 앉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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