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선우가 승리를 막기 위해 아버지를 언급했다.11월 1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7회에서는 승리(전소민 분)에게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승리는 선우의 배신에 결국 재경(유효린 분)을 찾아가서 다 말하겠다고 경고했다. 승리는 “아이와 우리 관계까지. 당신이 얼마나 추악한지 다 말할 거야”라고 덧붙였다.재경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잡았는데 마침 담당 기자가 승리의 언니 세리(이지현 분)이었다.승리는 한세리인 척하고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세리인 척하고 만나 선우가 어떤 인간인지 고발하려는 계획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선우는 급히 인터뷰 장소로 향했다.승리는 재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곳에 먼저 도착한 사람은 다름 아닌 선우였다.선우를 발견한 승리는 “역시 차선우야”라며 “하지만 내 입을 영원히 막지는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 선우는 같이 자멸하기를 계획한 승리를 보며 두려움을 느꼈다.선우는 “너 이런 사람 아니잖아”라며 회유하려고 했지만 승리는 냉담하기만 했다.선우는 “꼭 해야할 말이 있어”라며 승리를 붙잡았다. 선우는 승리를 데리고 아버지 유골 뿌린 장소로 갔다. 승리는 선우가 갑자기 왜 그곳으로 데리고 왔는지 의문이었다.선우는 “평생 식품 공장에서 일하시다 손가락 두 개를 잃으셨고 회사 옥상에서 시위를 하다가 떨어지셨지. 시위한 건 나 때문이었어. 벌레처럼 살지 말라고 했거든. 그래서 그랬던 거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돌아갈 테니 시간을 줘”라며 상황을 모면하려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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