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 뉴저지의 한 소년이 뉴욕 맨하탄의 원월드트레이드센터(1WTC)에 잠입해 무단으로 옥상에 오르려다 체포됐다. 대담한 소년의 행동에 부실한 보안문제도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6세의 저스틴 카스케호가 16일 104층 전망대의 보안을 뚫고 나선 첨탑에 접근할 수 있었으나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카스케호는 곧 풀려났으며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공사 현장을 걷고 있었고 프리덤 타워(원월드트레이드센터) 옥상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알아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당국은 카스케호가 이곳에 접근하던 당시 보안 담당자는 잠을 자고 있었으며 해고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법 당국은 카스케호가 엘리베이터 오퍼레이터를 조작해 88층까지 올라간 후 104층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는 보안 직원을 통과해 협소한 공간을 기어올라 옥상에 다다랐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