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영증권은 부산 서면지점을 부산지하철 서면역 9번 출구에 인접한 가야대로 대호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서면지점은 해운대지점과 함께 부산지역의 거점점포가 됐다.

서면지점은 신영증권의 특화 자산관리서비스인 ‘팀 자산관리’를 고객이 경험할 수 있게 지점 내부 구성에 공을 들였다. 기존 창구형식의 일대일 상담구조를 여러 명의 PB가 함께 고객상담을 할 수 있도록 별도 상담공간을 확충해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상담 중 편리한 업무처리를 위해 상담실 전담 직원을 두고, 고객이 상담 중 필요한 업무를 언제든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김민숙 서면지점장은 “이번 이전은 고객들의 영업점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환경을 개선하여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였다”며 “부산의 전통적인 금융중심지인 서면에서 신영만의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지점 위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나 서면지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