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전미선이 뺑소니를 일으키려 했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뺑소니 한 것이 차회장임을 알게 된 황은실(전미선 분)이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회장의 비밀을 알게 된 금복(신다은 분)은 인우(김진우 분)을 찾아가고, 다급하게 차회장이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였다고 밝힌다.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이 그것을 알고 여태 은실을 속인 것이라며 은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했다. 차회장을 못 잡고 있다고, 인우에게 잡아 달라고 애원하는 금복.
인우는 다급하게 밖으로 뛰어나가고, 금복, 은실과 함께 차회장을 찾아나섰다. 차회장이 도주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쫓아가는 인우. 은실, 금복과 함께 탄 인우의 차는 다급하게 미연을 쫓고, 미연은 놀라 서둘러 도주를 하려 했다.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계속되고, 곧이어 차를 따라 잡은 인우. 인우는 서둘러 차회장을 끌어내고 피의자 도주로 긴급 체포를 한다고 말했다. 검찰로 데려 가야 한다고 말하는 인우. 이에 은실은 자신의 아버지가 당한 대로 똑같이 자신의 손으로 하겠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미연과 차회장은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소리치고, 잘못한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시간이 지났다며 자신만만해 하는 차회장의 모습이었다. 은실은 차회장의 말에 법적 처벌도 다 소용 없는 짓이라며, 자신이 직접 처벌하겠다고 차를 몰고 뺑소니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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