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값이 폭등하고 있다. 김장의 주재료인 마늘은 1년 전 9만 4천 원 선에서 현재 약 13만 8천 원대로 약 48% 상승해 주부와 식당 상인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에게 국내산 썩은 통마늘로 다져진 마늘이 유통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전해졌다. 곰팡이가 피고 썩은 일명 ‘피치마늘’이 시장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것.일부 상인들은 “식당에서 파치마늘 쓰는 것이 일반 마늘보다 훨씬 싸다”, “마늘 썩은 부분은 다지면 안 보이니깐 갈아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수입산 보다 저렴한 국내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은밀하게 거래되고 있다는 파치마늘. 식당, 김치 공장, 유명 프랜차이즈 분식집까지 팔려나가고 있다는 파치 마늘의 실태. 사실일까? '먹거리X파일'이 추적한 ‘썩은 마늘’이 팔리는 현장은 6일 일요일 밤 9시 30분 공개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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