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리 테러 용의자 2명 사망 / YTN 뉴스
사진 : 파리 테러 용의자 2명 사망 / YTN 뉴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프랑스 경찰이 18일(현지시간) 파리 연쇄 테러범 검거 작전을 벌인 가운데, 테러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이날 새벽부터 7시간 동안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진행된 경찰 작전 과정에서 여성 1명이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살하는 등 최소 테러 용의자 2명이 숨졌다. 수사 당국은 감청 등으로 정보를 수집해 아바우드가 생드니에 은신한 것으로 보고 검거 작전을 진행했다.아바우드 뿐만 아니라 도주 중인 테러 직접 가담자 살라 압데슬람과 전날 밤 비디오 판독 과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9번째 용의자’들이 전부 이 아파트에 있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다.검찰은 작전 직후 "건물 안에서 발견한 (아바우드의) 시신에는 총알이 많이 박혀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생드니 테러 용의자들은 지난 13일 파리 연쇄 테러 후속으로 추가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파리 테러 용의자 2명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리 테러 용의자 2명 사망, 죗값 받는거다" "파리 테러 용의자 2명 사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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