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악성 대기오염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중국에서 대책으로 “인간이 먼지를 직접 들이마셔 정화하자”는 캠페인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악성 대기오염(스모그)은 겨울철 석탄난방과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가 미세먼지화돼 대기를 오염시키는 현상이다.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민 1500명이 모여 “스모그와 맞서 싸우는 인체 기관을 알린다”는 명분 아래 단체로 ‘허파’ 모양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13억 인구를 이용해 나쁜 공기를 다 빨아들여 공기를 정화하자”란 취지의 캠페인이었다.
참가자들은 베이징 펑타이 구의 한 공원에 모여 인민들이 희생정신을 발휘해 먼지를 마셔 조금이라도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사회의 공헌하자고 외쳤다.
이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자신의 폐를 희생해 전세계를 깨끗하게 만든다는 발상히 가히 ‘천재적’이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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