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하이즈 항공이 상장 첫날 상승세다. 다만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10%가량 낮게 출발했다.

25일 코스닥시장의 하이즈항공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시초가보다 700원(4.32%)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8000원보다 낮은 1만6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하이즈항공은 장 초반 1만5050원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곧 상승반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공모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하이즈항공 사천공장 내부사진 [제공=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사천공장 내부사진 [제공=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은 보잉787의 날개부품제작을 주로 한다. 센터윙박스(center wing box), FTE(Fixed Trailing Edge)는 전세계에서 하이즈항공에서만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313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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