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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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김호진이 미친 사랑을 보였다. 11월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강일주(차예련 분)을 위해 신은수(최강희 분)와 진형우(주상욱 분)을 없애겠다는 권무혁(김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혁은 일주가 자신을 이용하려 할 수록 일주의 모든 것을 알아내고 싶어하고, 그 중심에는 15년 전 일주의 잘못이 담겨 있는 금고가 있었다. 무혁은 그 금고를 열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적어가며 시도한다. 장갑까지 끼고 철두 철미한 모습을 보이는 무혁.

▲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일주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자 무혁은 아무렇지 않은 척 소파에 앉아 일주를 기다리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일주의 등장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미소를 지어보이는 무혁은 소름 돋는 얼굴이었다. 일주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금고를 열려고 하지만, 무혁은 일주의 뒤로 다가왔다. "누굴 부쉈으면 좋겠어요?"라고 묻는 무혁. 무혁의 말에 일주는 놀라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무혁은 일주가 형우와 은수가 불행하길 기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누굴 부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일주는 술에 취해서 했던 말 같다고, 자신이 그런 말을 했었냐며 모르는 척을 하고 무혁에게 금고를 들키지 않기 위해 태연하게 행동하는 모습이었다.한편, 무혁은 일주에게 몸이 아파 출근을 하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일주가 자리를 비우자 다급하게 금고 열기를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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