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사진 :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상상고양이’ 조혜정이 유승호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는 현종현(유승호 분)과 오나우(조혜정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종현은, 나우가 실수로 가방에 책을 넣은 채 밖으로 나가는 현장을 목격하고 뒤를 쫓았다. 그러나, 아쉽게 그녀를 놓친 종현은 급기야 도둑으로 오인했다. 이후 우연히 길을 걷던 중 또 한번 나우와 마주치고 “그 쪽이었어? 어제 그 도둑?”이라며 몰아세웠다. 종현은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며 나우의 가방을 잡아 당겼고, 바닥으로 떨어진 가방이 뒤집어져 내용물을 쏟아지게 만들었다. 나우는 종현의 무례한 태도에 “어제는 제 가방에 책 한권이 있었다. 어떤 영문으로 그 책이 가방에 들어오게 된지는 모른다. 돌려주려고 다시 왔다”며 “그래도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라고 덧붙이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