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내년 4ㆍ13 총선을 위한 예비후보등록이 18일로 나흘째에 들어선 가운데, 이날까지 전국평균경쟁률은 2.5대1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총 62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역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의 경우 전체 52석을 두고 이날까지 총 11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2.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은 48개 지역구에서 138명이 출사표를 던져 2.9대 1을 기록 중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도로 3명의 지역구에서 14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쳐 평균 경쟁률 4.7대1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대전과 세종시로 대전시는 총6개 지역구에서 2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세종시는 1개 지역구를 두고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두 곳 모두 평균 경쟁률 4대1이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39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새정치민주연합 142명, 정의당 10명 순이었다. 기타ㆍ무소속이 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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