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김원해가 정준호·문정희의 집으로 찾아가 두 사람을 기함하게 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 10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손세운(김원해 분)이 살아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태수(정준호 분)는 전화 한 통에 급히 집으로 달려갔다. 혼비백산해 달려간 집 안에는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손세운 대표가 어머니 이춘분(오미연 분)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이에 태수는 아내 김은옥(문정희 분)과 벌벌 떨며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어리둥절해 했고, 태수를 본 손 대표는 반갑게 웃으며 “잘 지내셨느냐”며 태수를 껴안았다.태수는 “저기, 손 대표님, 이게 어찌 된 일이유?”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고, 손 대표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인사드리러 왔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신세 많이 지셨다고 어머님 꼭 찾아뵈라고 하셨다. 윤 사장님께도 인사드리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니냐”며 이춘분을 업기까지 했다.이후 손 대표는 윤태수, 김은옥과 술을 마시며 “제가 이렇게 불쑥 찾아뵌 건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러 온 거다. 아마 그 사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았을 것이지 않냐”고 말하며 사과했고, 떠나기 전에 할 일이 많다는 손 대표 말에 은옥과 태수는 “꼭 귀신에 홀린 것 같다”, “귀신보다 더 찜찜하다”며 불안해했다.한편,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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