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한국은행이 오는 22일 국내 금융안정상황에 대한 각종 평가와 이슈를 분석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하고 국회에 제출한다.
금융안정보고서엔 가계와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금융부문의 안정성 평가가 담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한 가계부채, 기업부채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분석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23일에는 올 3분기 자금순환 동향을 발표한다.
경기침체와 저금리 지속으로 안전한 단기금융상품에 돈이 몰리고, 소비위축으로 여유자금이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목요일인 24일에는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달까지 소비심리는 꾸준히 개선된 반면 전망은 비관적인 흐름을 보였는데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내년 전망이 개선됐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은은 24일 오전 9시 올해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금통위 회의 개최 횟수 축소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은은 그동안 매월 2차례(기준금리결정 금통위는 매월 1차례) 열던 금통위를 연간 8회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한은은 24일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도 발표한다.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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