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빙판길에서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지난 3일부터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고,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렸다. 오늘 5일에도 여전히 기온은 영하권을 맴돌면서 빙판길 낙상 주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한편, 빙판길 낙상 사고가 위험한 까닭은 잠시 넘어진 것만으로도 뼈가 부러질 수 있고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빙판길이 미끄러워 넘어지다가 반사적으로 바닥을 짚으며, 손목이나 관절 혹은 척추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특히 65세 노인의 경우에는 겨울철 낙상 사고를 많이 경험한다. 노인이 낙상 사고를 당할 경우, 뼈가 부러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후유증이 1년 정도 유지될 수 있다. 낙상 사고를 주의하기 위해서는 우선 굽이 높은 신발, 하이힐을 신발장에 넣어 두어야 한다. 대신 굽이 낮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무늬가 있는 신발을 선택하자. 또 걸을 때 주머니에 양 손을 넣고 걷지 않고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두꺼운 옷이나 움직임이 어려운 옷의 경우에도 넘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방한에도 좋고, 움직임에도 도움이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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