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올해 종무식 대신 절약한 행사비로 마련한 방한용 의복을 건물관리, 환경미화, 경비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파견업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소통과 화합은 직ㆍ간접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덕목”이라며 파견업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앞서 예보는 직원들의 연말 휴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종무식을 개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보는 그동안 매년 12월 마지막 근무일에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종무식을 열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올해는 직원들이 가족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올해 계획된 업무를 가능한 범위에서 24일 이전에 끝내고 12월 마지막 주에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업무조정을 지시했다.
28∼31일 4일간 휴가를 낼 경우 성탄절 등 공휴일을 포함해 최장 열흘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