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국립경주박물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전 '일본의 고훈 문화'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하니와'와 함께 떠나는 일본의 고훈 여행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니와'는 일본 고훈(古墳)의 둘레와 봉분에 세워놓은 다양한 형태의 토제품(또는 목제품)을 뜻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고훈(옛 무덤)에서 출토된 다양한 '하니와'의 감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옛 사람들이 축조한 대형 무덤의 의미와 그 시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다양한 활동 속에서 갖게 된다.
교육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어린이이며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6년 1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한편 교육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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