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리랜서’를 선언한 여자 아나운서 4인방의 여행기를 담은 ‘동갑내기 여행하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방송 3사에서 나와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여행을 떠나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들 4인방은 3박4일 동안 홍콩에 머물면서 여자 아나운서만이 갖고 있는 고민과 일, 그리고 프리 선언이후 변화 된 심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들은 아나운서라는 공통점 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서현진, 김주희)이라는 점과 남편이 아나운서(이지애, 문지애)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에 악플에 시달렸다는 사연 등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했고 서로의 민낯을 공개하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 이지애, 서현진, 김주희, 문지애 네 명의 홍콩 여행기가 담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