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 미카엘 셰프
미카엘 셰프 미카엘 셰프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불가리아 국적의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의 경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한 매체는 미카엘 셰프가 한 방송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으며 그의 경력으로 소개된 조선호텔 셰프 경험이 실은 홀 서빙이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6일 미카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보도된 내용은 허위이며 그것에 대해서 맞대응을 할 계획이다. 변호사와 논의 중이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미카엘에 대한 모함이라고 생각한다. 가압류 절차를 진행 중인 것도 우리 측에서는 몰랐다. 3000만원 잔금 내용도 허위다. 이런 허위 내용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카엘 셰프의 경력위조 논란을 제기한 매체는 서울서부지방법원 결정문을 인용, 미카엘이 오 모씨 자매로부터 매수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의 매수 대금 7억 원을 갚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오 모씨가 조선호텔에 D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던 2006년 미카엘을 고용했으나 요리사가 아닌 홀 서빙 역할이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2007년 오 모씨가 젤렌을 새로 오픈하면서 미카엘도 젤렌에서 근무하게 됐지만 주방장은 8년 경력의 불가리아 셰프를 새로 영입한 것이었고 미카엘은 여전히 홀 서빙 직원이었다고 오 모씨는 밝혔다. 미카엘의 경력이 조작된 것은 2009년 방송 출연 요청이 오면서 오 모씨가 실제 주방장보다 훤칠한 미카엘이 셰프라고 방송 관계자들에게 속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미카일 셰프 측은 "미카엘은 불가리아 요리 학교를 정식으로 마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4년차 셰프"라고 밝혔다.이어 "경력과 자질 논란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할 따름"이라고 전했다.또한 "미카엘은 분명히 조선호텔에서 자신의 경력을 밝히고 셰프로 지원했고 조선호텔도 이를 확인하고 영입했다"며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일하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카엘 측은 구체적인 입장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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