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본격적인 겨울의 시작과 함께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이 엄마들에게 큰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아토피 피부염은 반복적인 피부 예민성과 건조함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피부 발진 등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경우 많은데, 영유아기에는 수면이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를 미치기 때문에 발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유아전문의에 따르면 “성장을 촉진 시키는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 빠졌을 때 분비되기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숙면을 이루지 못한 영 유아들은 성장이 더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자는 것보다는 별도의 아기침대, 바운서 등에서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이 세균 등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아 아토피와 성장 어떤 연관성을 갖나? 성장호르몬은 잠자리에 든 후 45~90분, 오후 10시에서 오전 2시 사이에 일일 분비량의 75%가 분비된다. 따라서 밤에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수면 시에도 온도를 높이기 보다는 선선한 정도로 온도를 맞춰 주고, 수면 30분 전에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최소한 아이의 수면을 7~ 8시간의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부모와 함께 수면 시, 잠자리 뒤척임으로 인해 숙면을 취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 성인들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옮겨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성인침대 옆에 별도의 유아수면 공간을 만들어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기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원목 소재의 침대보다 이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유아 침대가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는 아기침대 관심 집중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에서 선보이고 있는 아기침대 '세나’는 간편하게 접고 펴서 사용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 등에 용이해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 아기침대로, 침대를 한 손으로 간편하게 콤팩트한 크기로 접고 펼 수 있는 만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하다가, 사용 시에 간편하게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과 격자형태의 구조는 하중을 바닥으로 분산하여 아이에게 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패딩 처리된 모서리는 아이 손가락이 끼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풍부한 쿠션처리로 된 누빔 매트리스패드를 적용해 잠투정이 심한 아이들에게는 보다 푹신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제공한다.세나는 아기침대 외에도 신생아요람, 아기침대, 놀이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친환경 소재와, 안락함을 제공하는 바운서도 덩달아 인기 뉴나에서 출시한 ‘리프’바운서는 유럽 친환경 인증시스템 ‘에코텍스’를 통과한 오가닉 코튼을 적용한 이너시트로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한층 더 안락한 사용감을 전한다. 또한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유사한 27도 각도로 설계돼 엄마 품 안에 안긴 것처럼 정서적 안정을 주며, 인체공학적 무게중심 설계로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아이가 누웠을 때 편안함을 제공한다.또한,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최대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기에게 전자파 영향이 전혀 없는 사용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