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집이 5000만 달러(약 600억원)에 팔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앤디 워홀이 과거 소유했던 햄프턴 몬탁 지역의 주택 단지가 이같은 가격에 팔렸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매자는 ‘비너스 오버 린드만’이라는 이름의 갤러리를 설립한 아담 린드만이다. 그는 앤디 워홀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으며, 예전에 앤디워홀과 알고 지냈던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몬탁에 있는 다른 집을 2950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고 새로 이 집을 사들였다. 소더비스 측은 이 부동산이 몽톡에서 팔린 가장 비싼 집이라고 말했다. 판매자는 미국 유명 의류 브랜드 제이크루(J.Crew)의 CEO 밀라드 미키 드렉슬러로, 공식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07년 이 부동산을 2750만 달러에 구매했다. 앤디워홀은 이 집을 1970년대에 2억원을 주고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훈 기자/paq@heraldcorp.com
paq@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