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12월 현재 61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는 모두 1658개로 지난달 보다 10곳이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12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변동 현황을 보면 총 8개 대기업이 9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는 공장설비 제어시스템 개발사인 SIT와 SI테크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신세계는 스무디킹코리아 지분을 취득했고, KCC는 금융업체 케이퓨쳐파트너스를 설립했다. 한솔은 폐기물처리업체 평택이오스를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12개 대기업의 19개사는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미라콤아이앤씨에 흡수합병돼 계열사에서 빠졌다.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워 운영했던 ‘e삼성’ 관련 법인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곳으로 IT정보화 전략 컨설팅을 해왔다.
두산은 두산캐피탈 지분을 매각했다. CJ는 CJ헬로비전강원방송, CJ헬로비전대구동구방송 등 흡수합병한 회사 5개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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