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이영수(62)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가 18일 코엑스(COEX)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한국무역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이다.
경북대학교에서 28년 간 재직 중인 이영수 신임 회장은 정부부처(산업통상자원부, 국토해양부 등), 지방자치단체(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의 자문위원, 평가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역임했다.
1974년 창립된 한국무역학회는 우리나라 무역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무역학의 이론 및 실무에 관한 학술적 조사·연구를 통해 정부의 효과적인 무역 및 통상정책 수립과 전문무역인력 양성, 산학협력 활동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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