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이 그간 특허관련 소송을 진행했던 글로벌 경쟁사와 전지용동박 생산을 위한 기술과 관련해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LS엠트론은 17일 전지용동박 ‘표면울음특성개선’과 ‘충ㆍ방전 용량 개선’ 특허로 동종업계 경쟁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리튬이온전지(배터리)의 핵심부품소재인 전지용 동박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이 중 ‘표면 울음 특성 개선’ 특허는 충ㆍ방전 시 동박 표면에서 음극활물질(음극재)이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해 전지의 수명을 길게 해주고, ‘충ㆍ방전 용량 개선’ 특허는장시간 사용해도 전지 용량을 80% 유지할 수 있어 리튬이온전지의 사용 횟수를 크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전지용동박은 IT기기용 리튬이온전지와 전기자동차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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