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15년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을 선언하며 90년대 전설의 귀환을 알린 그룹 터보의 새 앨범이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00년 밀레니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터보는 데뷔 20주년을 맞는 올해 15년만에 돌아왔다. 터보는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앨범을 완성해 가장 ‘터보스러운’ 음악으로 돌아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범에는 총 17 트랙이 실렸다.
터보의 새 앨범에는 터보와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을 비롯해 90년대를 함께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그리고 최근 활약이 빛나는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래퍼 산이, 센 언니 래퍼 제시, 넘사벽 보컬리스트 박정현, 케이윌과 소야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터보의 이번 앨범은 이들 특유의 댄스 퍼포먼스를 예고한 ‘다시‘와 제 2의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숨바꼭질’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터보는 21일 0시 6집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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