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23)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해군은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최 중위가 소속된 청해부대 19진 입항 환영식을 한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19진 장병 300여명은 지난 6월말 4400t급 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아덴만 해역으로 떠나 약 6개월 동안 파병 임무를 수행했다.
최 중위는 전투정보보좌관 직책을 수행했다. 전투정보보좌관은 함정 전투체계를 지휘하는 전투정보관을 보좌하는 자리다.
최 중위는 조용하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 임무를 수행했고, 팀워크를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군은 전했다. 최 중위는 내년 초 정기 인사를 앞두고 다음에도 전투부대에 근무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중위를 포함한 청해부대 19진 장병들은 환영식 이후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jumpcu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