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업체 서명식. 한국금산인삼유통공사 강희성이사, 미사랑성형외과 심형곤 대표원장, 전자상거래 비움채 오관석대표, 엠제이원 김기태 대표, ㈜동조 전춘화 대표 [사진제공=(주)수한국기업연합회]
▲국내업체 서명식. 한국금산인삼유통공사 강희성이사, 미사랑성형외과 심형곤 대표원장, 전자상거래 비움채 오관석대표, 엠제이원 김기태 대표, ㈜동조 전춘화 대표 [사진제공=(주)수한국기업연합회]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단독, 합자, 연합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기업인 주식회사 수한국기업연합회(秀韓國企業聯合會, 대표 정연표)가 중국 현지 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국제무역관 및 코리아타운 사업선포식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논현동 소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사업선포식에 참여한 국내기업은 화장품, 생활용품, 의료, 식품, 금융, 의류, 미용, 식료품, 의료건강, IT 등 다양한 업체 200여 곳이다. 사업선포식에는 중국 류산시에 설치될 국제무역관 및 코리아타운 입점계약 서명식 및 한중 FTA 현안 과제가 발표됐다.한국국제무역관은 중국 류산시에 건립중인 푸르둥하이문화원(부지면적 1,132,200㎡ 규모) 내에서 2016년 5월 개관 예정이다. 이 국제무역관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협동화, 협업화를 주제로 중국진출의 차별화된 교두보를 확실히 확보했다.행사에 참여한 중국 내빈으로 류산시인민정부 수석부시장 위위, 푸르동하이문화원 총경리 이소용, 푸르동하이 문화원 동사장 서국암, 류산시 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주임 허붕을 비롯한 각 계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했다.수한국기업연합회는 지난 11월 13일 중국 류산시 소재 복여동해문화유한공사의 한국청 사업을 향후 10년간 진행할 위탁운영사로 선정, 한국국제무역관 및 코리아타운 운영권을 관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수한국기업연합회 정연표 대표는 "한.중FTA 가 발효됨에 양국 기업간의 활발한 자유경제무역을 축하하며, 나눔 경제의 실천은 물론 한국과 중국 상호 형제 국가가 됨으로써 한중경제의무역의 중심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류산시 내 국제무역전시관 및 코리아타운은 연면적 약 264.400㎡ (약 8만평)으로 조성,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국국제무역관은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초대형 자체 쇼핑몰을 운영, 입점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 ▲2년간 임대료 무상 제공 ▲중국어 통역 및 관리 지원 ▲류산시 세관 통관 업무 전폭 지원 ▲류산시 인민정부 협조 및 홍보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