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남광토건이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광토건은 31일 오전 9시5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70원(12.98%) 급등한 9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이후 4거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거래일보다 14.49% 급등한 956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남광토건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9400원대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남광토건은 지난 28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남광토건의 자본금 50% 이상 잠식이 해소돼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다만 회생절차개시신청 사유는 여전히 관리종목 지정 사유로 남았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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