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정웅인과 이민혁의 2인2색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12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기범(정웅인 분)과 윤성민(이민혁 분)이 각각 준비한 고백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기범은 전처 이도경(유선 분)과 딸 현지(방민아 분)를 위해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스케치북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경의 집에 배달을 간 윤태수(정준호 분)로 인해 이벤트는 성사되지 못했지만 두 여자를 평생 지켜주겠다는 기범의 진심만은 모녀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었다. 성민 역시 현지와 함께 공연을 하겠다는 약속을 못 지킨 대신 로맨틱한 노래를 선물했다. 이후 현지에게 커플 목도리를 받은 그는 이마 키스로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이처럼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달군 기범, 성민 두 남자의 로맨틱한 고백은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가 지닌 특유의 따뜻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태수를 믿고 지지했던 아내 은옥(문정희 분)이 자신의 말을 전혀 들으려하지 않는 남편에게 결국 이혼을 선언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 13회는 오는 1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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