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 남산면 강촌의 새 명소가 된 출렁다리 주변에 캠핑장이 조성되는 등 더 다양한 놀이 공간과 볼거리가 설치된다.
춘천시는 시비 7억 5000만원을 들여 강촌 출렁다리~ 물갯말교 사이를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강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강촌천에 1970~ 80년대 이 곳의 명물이었던 출렁다리를 재현, 주말이면 2000~ 3000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시는 하천 정비와 볼거리 보완이 필요하다는 강촌 주민과 관광객들의 건의에 따라 추가 시설을 설치키로 한 것.
출렁다리 아래 강촌천 구간에는 여울이 만들어지고 하천 양쪽으로는 둔치가 조성된다. 둔치에는 산책로가 놓인다. 또 물갯말교 아래 하천부지에는 5000㎡ 넓이로 무료 캠핑장이 조성된다. 쉼터 역할을 하는 잔디밭도 만들고 출렁다리와 물갯말교 사이에는 길이가 300m에 이르는 벽천 분수를 설치, 볼거리를 제공한다.
내년 4월 착공, 11월 준공 예정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