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가 전시된다.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은 "유관순 열사 일대기 전시 개막식을 30일 유관순체육관 1층 로비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서북경찰서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시물은 시민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유관순체육관으로 명명한 의미를 적극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유관순 열사의 유년시절 및 학창 시절과 3.1운동 등에 대한 내용이 기록됐다. 특히 3.1운동 기록화, 2.8독립선언, 3.1독립만세운동, 일제의 탄압, 유관순 열사 관련 사진, 3.1운동 관련 국내외 신문보도와 3.1운동 기념식 등 3.1운동의 발발과 결과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천안시 시설관리공단 김동규 이사장은 "천안시민들이 유관순체육관을 방문할 때 유관순 열사에 관한 전시자료를 보고 조금이나마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순국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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