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가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4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998개의 스크린에서 11만 5214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 9227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 이래 1위를 유지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평일 하루에도 10만명을 넘어서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도 관련이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의 뉴욕 전투 이후 쉴드의 일원으로 살아가던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쉴드 내부의 적과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같은 날 ‘노아’는 3만 256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아한 거짓말’은 2만 2635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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