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이광수가 이준혁의 멱살을 잡았다.신년특집 드라마 SBS ‘퍽’은 사랑도 희망도 없는 인물 '조준만'이 대학 아이스하키부 선수로 합류하게 되면서 서서히 삶이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조준만(이광수)은 돈을 받기 위해 아이스하키부에 합류해 경기를 뛰었지만 가짜 선수 신분이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단장에게 찾아가 아이스하키부를 건드리지 말라 협박했고, 단장 임완용(이준혁)은 “누구한테 알릴 생각은 없다. 학교에 좋을 게 없다. 하지만 사채업자 조준만 씨 이제 그만 학교에서 나가라”고 말했다.이에 준만은 “그럼 당신이 내 돈 줄거냐”며 따져 물었고, “돈 받을 방법이 이것 밖에 없다. 그런데 당신이 이걸 막으면 내가 가만히 있을까? 아무도 모르게 골로 가고 싶으면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라고 임완용의 멱살을 잡았다.임완용 단장은 계상수(김병옥)을 찾아가 모종의 거래를 했고, 준만에게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조준만 역을 맡은 이광수는 그간 예능에서 보여준 어리버리하고 허당 같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때로는 진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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