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북한 김정은 신년사
사진:북한 김정은 신년사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를 발표했다.1일, 새해를 맞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육성 신년사는 낮 12시부터 29분 동안 조선중앙TV를 통해 중계되었다.그는 2016년 신년사에서 남북관계에 대해 대화 의지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남조선 당국의 움직임에 대해 비판하며 “남조선 당국은 북남대화와 관계 개선의 흐름에 역행하여 우리의 체제변화와 일방적인 제도 통일을 노골적으로 추구하면서, 북남 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켰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남조선 당국에 요청하는 말로 “남조선 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부질없는 체제 대결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어 있고 실천을 통해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 3대 원칙과 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북측의 입장에 대해 “우리는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며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마주앉아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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