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람이좋다이애란
사진:사람이좋다이애란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사람이 좋다에 이애란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신년특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방송인 이애란이 출연했다. 이날 가수 이애란은 자신의 동생 이야기를 꺼내 시청자들을 울렸다.가수 이애란의 동생은 백혈병을 앓고 있다. 그는 자신의 동생이 집에서 간병인과 지내며 면역력이 극도로 악화돼 잘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무균실처럼 해 놓아서, 볼 수도 없고, 심장이 덜컹덜컹해”라고 말했다. 이날 이애란은 간병인에게 전화해 “동생은 어때요? 소독 잘 해주시고요. 잘 부탁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동생을 걱정했다. 이어 그는 동생을 보지도 못하고 문 앞에서만 서성거리다가 다시 돌아갔다. 그는 “재발이 돼서 골수 이식까지 했어요. 그때는 우리가 몰라서 돌아다니고 해서 면역이 약하거든요. 내가 안 지켜주면 안 되잖아.”라고 말했다.그는 “내가 못 나서, 무명으로만 있다 보니까 내가 벌어 놓지 못한 게 미안하고”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