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이 여행 준비를 며칠 전에 마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여행 출발 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한 식당으로 멤버들을 부른 나영석 PD는 가장 먼저 도착한 조정석에게 “이 촬영은 스케치 형식인 것”이라며 형식적인 촬영임을 강조했다.이에 조정석은 “혹시 몰라서 (짐을) 다 싸왔다”며 “며칠 전부터 싸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정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거를 한다고 한 다음에 (손호준, 유연석, 바로가 나왔던) ‘꽃보다 청춘’ 1, 2회를 유심히 봤다”며 예고 없이 빈손으로 떠날 가능성을 간파했음을 밝혔다.이에 제작진은 조정석에게 술을 권하며 의심을 풀었던 상황. 하지만 정작 제작진이 건넨 비행기 표에는 출발 시간이 3시간 후로 찍혀 있었고 조정석, 정상훈, 정우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꽃보다 청춘’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꽃보다 청춘 조정석, 진짜 꿀잼”, “꽃보다 청춘 조정석, 얼른 다음 편 보고 싶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강하늘까지 합류하면 더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