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재혁후배황우민폭행
사진:사재혁후배황우민폭행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사재혁이 황우만을 폭행했다. 2일, 역도 선수 사재혁이 후배 역도 선수 황우만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31일, 춘천 술집에서 연말 송년회를 하던 사재혁과 황우만은 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이어졌다. 사재혁은 황우만을 일방적으로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사재혁(31)은 황우민(21)을 폭행해 얼굴 광대뼈 함몰과 전치 6주 상해를 입혔다. 이와 관련해 후배 황우민은 “당시 PC방에 있었는데 한 선배에게 전화가 와서 억지로 불려 나갔다. 사재혁 서냅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황우민은 2일 기자와의 자리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얘기를 하던 중, 사재혁 선배가 밖으로 불러 냈다. 이후 30분 가량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증언했다. 그는 “말다툼은 없었다. 그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지난해 태릉선수촌에서도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사재혁 선배에 얼굴을 한 두대 정도 맞았다.”그는 당시 폭행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맞은 것이 화근이 돼 또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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