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태희가 속초 바다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맑은 하늘과 인적 없는 해변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었다.
김태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속초바다~ 오늘 넘 따뜻하고 아름다웠어요”라며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이라고 남겼다.
김태희는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셀프샷도 공개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유난히 큰 눈과 뽀얀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올린 사진에는 “해변사진 한장 더. 작년에 힘들었던 일들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힘찬 새해가 되길 바래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팬들은 김태희의 따스한 말에 응답했다.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수상 축하해요”, “행복한 한해 되세요”, “예쁜 얼굴은 왜 가려요”, “속초에 갔었는데 못 봤네요” 등 훈훈한 말들을 남겼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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