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역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선수 사재혁이 후배 선수 황우만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2일 복수의 매체는 "사재혁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1시께 강원 춘천시의 한 술집에서 후배 황우만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PC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사재혁 선배와 함께 있던 다른 선배에게서 전화가 와 '그냥 오라'고 해서 억지로 불려갔다. 사재혁 선수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는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30분∼1시간 정도 얘기 중 사 선배가 나를 밖으로 불러냈고, 도로 턱에 앉은 채로 30분 정도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사재혁은 이날 후배 4명 등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뒤늦게 참석한 황우만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데 너는 모르냐. 기분 나쁘다"고 30여 분간 주먹과 발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행으로 인해 황우만 선수는 얼굴 광대뼈가 함몰되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춘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한편, 대한역도연맹은 사건의 진위를 파악하고 나서 징계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