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재혁 역도 후배 폭행/ 출처: SBS & YTN
사진: 사재혁 역도 후배 폭행/ 출처: SBS & YTN

▲사진: 사재혁 역도 후배 폭행/ 출처: SBS & YTN[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사재혁 역도 후배 폭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사재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2일 역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사재혁이 지난 31일 오후 11시께 강원 춘천시의 한 술집에서 한국 남자 역도 최중량급 황우만 선수를 폭행해 얼굴 광대뼈가 함몰되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혀 역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게다가 지난 9월, 아깝게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실패한 사재혁이 마음을 다잡은 듯이 "이번 대회 출전을 안 할 마음이 있을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아쉽다"면서 "이게 끝이 아니다. 앞으로 세계선수권대회도 있고 좌절할 수 없다. 국제대회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결과를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던 발언이 새삼 떠오르고 있다.한편, 사재혁은 사건 발생한 직후 황우만 선수가 입원 중인 병원으로 찾아가 사과했으나 황우만 선수의 부모 측이 거부해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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